Utente ospite
30 dicembre 2024
방 상태는 깨끗하고 좋습니다. 난방은 잘 되고, 웃풍 없었습니다. 우 새로 오픈한 곳이어서 마치 모델하우스의 방에서 하루를 보낸 듯한 느낌입니다. 새것 냄새도 좀 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오피스텔 같은 곳에 주로 설치되어있는 250L(?)정도의 제대로 된 빌트인 냉장/냉동고와 미니 싱크대,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화장실은 아메리칸스텐다드 도기와 수전으로 잘 되어있습니다만 샤워부스 하부가 공간이 있어 샤워부스 밖으로 물이 넘치는 단점이 있습니다. 편의시설은 GS편의점과 bbq가 있으며 다른 편의 시설은 아직 없으며, 옥상이나 공용 공간에 아직 공사 마무리가 덜 된 부분이 있습니다만 겨울이어서 이용할 일이 없어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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