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ente ospite
3 marzo 2024
초등학생 아이 방학 개학전에 장거리 여행을 강릉, 동해로 결정해서 찾아보는중에 호텔코코로 결정했네요.
호텔에 장점을 얘기하자면 가성비입니다.
청소도 잘 되어 있었고 침구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보통 숙박후 청소때 매트리스 커버는 교체 안하고 하는곳도 있던데 여기는 커버와 그위 깔개이불까지 깨끗하더군요.
덮는 이불도 따뜻하고 깨끗했습니다.
화장실 깨끗했습니다. 냉장고등 잘 작동해서 음식보관하기 좋았고 오래된듯한 호텔이지만 관리는 잘되었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옆건물 사우나이용 서비스포함 되어 아침에
좋았네요.여독을 풀기에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지만 조식이 없어지고 사우나가 숙박하는 사람들은 무료라길래 궁금해서 다음날 아침 일찍 이용해봤네요.
물론 사우나 또한 4,5성급 호텔 사우나를 상상하면 안되고요
깨끗한 목욕사우나 시설이고 이용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아무튼 가성비 관리 잘된 호텔에서 아주 편하게 잘 쉬다 왔네요.
마지막으로 단점이라기 보다는 이건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건데
주차장 칸자리가 작아서 차량 승하차시 문콕 신경쓰입니다.
그리고 제가 803호에서 숙박했는데 803호 방 안쪽 TV만
연결 되면 좋았을것 같네요.
거실쪽 TV보다는 방안쪽 TV가 연결이 되어 침대에서 누워 TV시청할수 있게 되면 이용하시는분들이 아주 만족할듯 합니다.
다음에는 방안쪽 침대에 누워 TV시청하며 편안하게 쉬고 있는
제 모습을 고대해봅니다^^
이 2가지 외엔 호텔코코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이용하시는분들이 4,5성급 기대안하고 가성비 호텔 찾는다면 저도 추천하고 싶네요.
동해 여행 올때마다 호텔코코 이용하겠습니다.
사장님 두분도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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