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hae-si: hotel sulla spiaggia

Pulizia, caldo, buon bagno, buona acqua calda, buona pressione idrica, buone strutture alberghiere, buona comodità nel seminterrato, ma l'hotel è un po' asciutto ㅠㅠ E se le strutture sono un po' più complementari Buono ~! Non c'è pasta dentale per la tosta e il condizionatore dello shampoo non è adatto per me. La posizione è proprio davanti al terminale, quindi è bello prendere un taxi. E' gentile. Se si arriva al Mar orientale, si portera'shampoo e pasta dentale per la tosta. È a 30 minuti a piedi, è il mare.

갑자기또기게되서잡게되었어요 점점성수기가가까워져그런지비싸졌더라구요 그리비싸지않은가격으로선택해서가게됐는데 생각보단좋았네요 동해시내번화가에있고 근처에술집.호텔이많더라구요 방컨디션도괜찮고 스타일러가있는것도좋았습니다 쓰진못했지만 욕조가있는것도괜찮았습니다 체크인할때 무료조식나온다고해서달라고해서 먹었는데 빵.샐러드등간단히나와서 잘먹었네요 늦게자고일찍일어나게되서피곤하긴했어요ㅎㅎ 조용하게잘묵고왔습니다~

동해에 도착하는 시간이 늦어서 대중 교통이 거의 없는 시간이라 동해터미널에서 걸어갈 수 있는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평점이 좋아서 예약했는데 건물 전체에서 냄새가 심합니다.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옆방 분들과 우연히 올라가게 됐는데 여자분이 냄새가 너무 난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방음은 안 좋은 편이라 옆방 소리 다 들리고 벽지 여기저기가 찢어졌는데 다른 벽지로 짜깁기 하거나 방치해 둔 상태였습니다. 화장실청소는 괜찮은 편이지만 수전부분이 안 닦여져 허옇게 된 상태였습니다. 제가 서울에서 비슷한 가격의 호텔에 묵었던 경험을 미뤄보면 가격대비 좋다고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난방은 굉장히 잘 되어 있는 편이라 저는 오히려 더웠습니다. 평이 좋았던 조식은 주말이라 못 먹어서 아쉽습니다. 환기나 냄새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Отличный отель с внимательным персоналом, уютными номерами и высококачественной кухней. Рекомендую!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호텔의 바다전망, 위치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언덕진 곳에 있기 때문에 짐 가지고 도보 이동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는 게 좋겠어요. 객실이 아주 널찍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큰 불편없이 편안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침대 가까운 쪽에 콘센트가 없어서 조명등 뒷편의 콘센트 이용을 위해 일부러 협탁을 움직여야 했네요. 그러다 협탁 근처 청소는 약간 부실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노출된 부분인데도 거미줄이 있더라구요. 그밖에는 에어컨을 꺼도꺼도 다시 켜져서 너무 추웠다는 게 두 번째 아쉬운 점입니다. 아침식사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 너무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되었네요. 한식이 더 잘 차려진 편이고 빵은 맛이 좀 떨어져서 한식을 비선호하는 외국인 손님들은 좀 아쉽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해에서 가장 나은 호텔이라고 하네요. 다음에도 또 머무를 의향있습니다!

La piscina all'aperto è stata davvero la migliore condizione per lavare la fatica dopo i viaggi d'affari. Dopo aver nuotato, mi sono rilassato nella primavera calda e è stato molto bello. La sera, non c'era posto per mangiare vicino, quindi ho mangiato cibo coreano nel salone del cielo sul 7° piano. Il cibo era delizioso e buono. La prossima volta che vado al Mar Est, vado a Manpro. Mi sono riposato bene. Grazie.

Рекомендую этот отель. Останавливалась на одну ночь, номер и обслуживани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ись. Номер, включая ванную комнату, чистый и просторный. Постель белоснежная и очень удобная. Завтрак скромный (вареные яйца, тосты, хлопья, сок, кофе). Особая благодарность сотрудникам на рсэпшене: оформили заезд на полчаса раньше, терпеливо объясняли как добраться на автобусе до Маяка (написали записку на корейском языке для водителя автобуса). Утром вызвали такси на ж/д станцию и проводили до авто. С удовольствием остановлюсь в вашем отеле в следующий раз!

La receptionista al check-in e quando sono uscito (non posso credere di aver dimenticato di chiedere il suo nome) è sorprendente! L'hotel dispone di tutte le attrezzature necessarie e è molto simile ad un appartamento, quindi ci sono anche la cucina bagno, frigorifero e congelatore completo, oggetti di cucina, cucina e bolli, lavatrice, tazze di carta, coppe, ecc. molto spazio nella stanza. Parcheggio vicino all'hotel e molte opzioni alimentari. Rimanerei qui se vengo a Donghae.

방도 넓고 쾌적하니 깨끗하고 사장님이 친절햇습니다 .방바닥청소가 좀 미흡햇습니다 .화장실 타일이 미끄러울수잇습니다 . 아침조식은 간단한 컵라면 삶은계란 바나나 토스트 씨리얼 우유 주스가 있었습니다.

예약사이트에 나오는 사진이랑 달라요~ 성수기고 주말이라 예약되는 숙소가 여기밖에 없어서 고민했는데 신랑이 텐트에서 자는거보다야 낫겠지 않냐고 해서 예약하고 급 출발했어요. 감추사 근처 시내에 있는 호텔이예요. 좀 큰 모텔스러운 ㅎㅎ 창문이 열리는 창문은 아니더라구요 ;;; 근데 방이 너무 깨끗했어요. 침구류도 어지간한데보단 깨끗하더라구요. 시내에 있어서 밥먹을 데도 많고 이마트도 가깝구요. 묵호항까지도 차로 10분이 채 안걸렸어요. 혹시나 숙소 사진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