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UH FLAT a Taegu

유상 얼리체크인 후 낮잠자는데 에어컨에서 물 떨어짐. 이후 방 바꾸고도 또 불편한일이.. 자꾸 사람 잠 깨우는 곳. 에어컨 때문에 전화번호 찾아서 연락 함. 낮잠을 자고 있었고 에어컨에서 물이 많이 떨어지는 건 아니니 자다가 저녁 먹을 때 내려가서 키 받아 방 바꾸겠다고 함. 여기서 대응이 지금 방을 바꾸라는거 . 이유인즉슨, 지금 퇴실해야 정비를 하고 다른 예약자를 받을 수 있다는 거. 잠을 더 자려고 거절했다가 이미 잠 깨버려서 결국 옆방으로 옮김. 자는데 다섯시에 누가 벨 누름 . 침대에서 일어나는 찰나, 문을 두드리더니 열려고 함. 누구냐고 하니 들어오지 않음. 청소하는 분이었음  잠을 자려고 얼리체크인 했는데 두 번 방해받고, 사과 없고 프런트에서 아무말도 없고 ( 아마 알지도 못하는 듯)  컴플레인 안 하고 왔지만 직원대응에서 말투, 태도 여러가지로 정말 부족하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