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끼리롬 공원내에 위치한 자연 친화적인 리조트 호텔, 샤워실, 화장실 및 세면대가 내부지만 밖과 탁 터인 곳에 위치하고 있어 좋았으나, 샤워실 물이 금방 차가워져 추웠다. 아침에 제공되는 식사도 좋았지만, 아침 6시반에 시작한다고 나왔지만 실제론 거의 7시가 다 되어서야 먹을 수 있었다. 곧게 높이 자란 소나무 숲 속에 위치하고 있어 숲기운을 많이 느끼기에 좋았지만, 아직도 가는 길이 거의 비포장에다 좁은 왕복 2차선 길에 다리 공사를 한다고 길을 우회한 곳이 2,3군데가 있어 조금 불편하였지만, 새해를 맞는 곳으로는 더할 수 없이 좋았다. 길이 다 완비된 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Trip.com offre agli utenti vari sconti e promozioni durante tutto il corso dell'anno. Per scoprire le offerte disponibili, vai alla pagina dedicata su 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