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su Hotel Cozy

Non avevo notato che è un love hotel e l'ho prenotato. Ma immagino che il proprietario abbia cambiato idea per rivolgersi anche a ospiti non amanti. Eppure la struttura è progettata come un love hotel, quindi hai solo un piccolo lavandino e un solo tavolino rotondo per appoggiare le tue cose, anche se la vasca da bagno è inutilmente grande. La cosa peggiore è che un sacco di specchi intorno al letto e la stanza dipinta di rosso ci hanno messo così a disagio che volevamo solo andarcene il prima possibile.

Good room👍👍👍👍

Very cosy hotel indeed 😀

난방이 잘 안되고 뜨거운 물이 안나와서 욕조를 사용할 수 없었으며 미지근한 물로 샤워함. 호텔룸과 화장실 사이 문도 없고 출입구 실리콘이 떨어져서 틈 사이로 손을 다칠 우려도 있어요. 호텔로 생각하고 계약했으나 모텔이었네요.

여기는 호텔이 아니라 모텔 보다도 못하네요 난방도 좋이않아 춥네요 여짖것 다녀본 호텔치곤 최악의 호텔 이네요 어떻게 모텔보다 못하는곳을 호텔로 등록해서 영업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호텔은 추방되어야 일반 이용하시는 분들이 피해을 입지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화장실 비대도 없읍니다 호텔요금도 모텔보다 못한 호텔비가 115000원 이라니 너무나 부당합니다 앞으로 이용하실 분들은 꼼꼼히 살펴서 이용하세요

위치는좋은데 조금시설이 불편함..

그리 크진 않지만 . 가성비 면에서 좋은것 같아요 더구나 주변에 닭갈비 집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시내 한복판 중앙시장이나 먹거리가 가까이 있어 너무 편하고 담배냄새가 나지 않아 너무 쾌적하게 사용했어요 욕조도 기대했던거보다 더 커서 무척이나 좋았고요 !!! 가격대비 너무 훌륭한 곳이에요

청결하고 위치가 닭갈비골목이랑 춘천 번화가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방 크기는 좀 작은 편이었으나 따뜻하고 내실있었습니다.

평일 레고랜드 가기 위해 아이와 숙박했어요 일단 레고랜드와 차로 7분거리 닭갈비 골목과 300미터에요 아침에 간단히 먹을 토스트와 우유가 있어서 괜찮았어요 다음에 춘천 온다면 다시 이용 할께요

춘천의 명동 닭갈비 집중구역과 인접해서 용이한 음식 문화의 접근용이 소양강과의 접근성. 용이

위치는 시내라서 좋습니다. 그런데 호텔이라기보다는... 분위기가 호텔같지는 않아요. 욕조있는 곳 타일에 물때가 곳곳에 보여요...

위치가 관광지와 가까워서 굉장히 편하고 사장님 또한 친절하셔서 쉬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설과 청결이 깨끗해서 걱정이 없습니다.

무지 좋습니다. 친구들이랑 여행겸 갔는데 다들 만족해 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시설도 엄청 깔끔하고 주위에 맛집도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