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 Chuncheon Eston Hotel

이른 낮 시간에는 덜 붐벼서 주차도 가능하고 객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음. 춘천에 특급 호텔은 없지만 충분히 휴식할만한 수준으로 가성비 높은 숙박업체임.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객실도 넓은 편이어서 놀랐습니다. 다만 일회용품 지급이 제한되어 있어서 그런지 치약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건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고 다음에 춘천에 오게 된다면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춘천 지역 유일의 프리미엄 호텔입니다. 시설 좋고 방이 깔끔합니다. 피트니스센터도 24시간이고 이용료는 6천원입니다.

공지천 주변이라 산책하기 좋고 , 뷰좋은 방으로해줘서 잘쉬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이곳이 잭슨나인스? 호텔과 공동운영 중인 거 같더라구요. 처음에 헷갈림ㅠ 글고 기차로 뚜벅이 여행 다녀왔는데, 역과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도보 25분 정도) 택시나 버스 추천합니다.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셨는데 자주 자리를 비우셔서 아쉬웠어요ㅠ (아무래도 직원수가 부족해서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깨끗하고 편하게 쉬다 갑니다 10월에 올때도 예약하려구요 에어컨이 설정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되어서, 설정온도가 되면 자동으로 꺼졋다가 설정온도보다 높아지면 다시 켜지긴 하는데 꺼지면 너무 더워요 비오고 벌레때문에 발코니 문을 못여니까 ... 그래서 그냥 설정온도자체를 아에 낮게 했어요 ㅎ

아들 군 면회를 가면 1박2일 외출이 가능해서 패밀리룸을 잡았는데 4인 잠자기 위한 더블 침대 말고는 움직일 공간도 제대로 없습니다. 공간은 2인실 모텔에다 더블침대 2개 넣어놓은 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부대시설로 있는 헬스장은 유료로 사용 가능한데 청소를 카운터 뿐 아니라 기구들에 먼지가 장난 아닙니다. 운동하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하는 사람도 없구, 호텔에 크레임거니 외부업체 외주라고 자기들이 관리 안합니다. 헬스장은 가지 마세요.

같은건물에 젝슨나인호텔이 있는데 젝슨나인호텔이 메인입니다. 다음엔 젝슨나인호텔로 예약할꺼에요. 호텔은 위치나 시설 면에서는 만족합니다 오락실 있어서 재밌었어요.

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편하게 쉬고가기 딱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공지천이 바로 앞에 있어 산책까지 힐링하기 좋은 위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