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ford Hotel Busan

두번째 이용입니다. 브랜드 이미지 믿으셔두 됩니다. 낡은 호텔이지만 청결하게 관리하고 계셔요. 다만 화장실 문이 철제(?) 미닫이라서 여닫을때마다 소음이 좀 발생하고, 다른방에서 화장실 문 닫는 소리도 종종 들립니다. 예민한 편은 아니라서 자는동안 모르다가 퇴실전에 준비하면서 알았어요ㅎㅎ 방은 작지만, 깊은 욕조도 있고 수압도 쎄고 좋습니다 :)

그냥저냥 ~그닥좋치도나쁘지도않았음

혼자 조용히 쉬고싶어서 2박했어요 :) 도심안이라 편리하고 시설이 거의 최근에 지은 건물이라 깨끗합니당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 검은고양이 친구도 만났어요 도도하게 인사도 잘안받아주시지만 ㅠㅠ

남포동이랑 자갈치 시장에서 아주 가깝고 편의점은 작은 신호등 하나 건너야하긴 했지만 위치 너무 좋았고요 건물도 크고 샌드위치랑 우유 조식으로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방 크기도 적당했고 화장실도 욕조도 있고 아주 잘 쉬었다 갑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방음이 열악해서 소음이 잘 들리는 편이었고 체크아웃시간이 11시 인 점이 아쉬웠어요 그 두개만 개선되면 완벽할 것 같아요 다음에 부산가면 다시 여기 숙박할 예정입니다

수많은 호텔리뷰 중에서 깨끗하다는 리뷰로 결정하게된 스탠포드인부산! 왜 가성비갑이라고 하는지 알것 같다 우선 가보고싶은 자갈치시장,깡통시장이 다 걸어서 갈 수 있고 감천마을,태종대등 관광지도 버스로 다 다닐 수 있는거리라서 좋았고 주변맛집도 즐비하다 아담하지만 필요한건 다 있고 깨끗하다 폭신한 침대도 좋았고 어메니티도 다 구비되어 있다 중간 청소서비스 원치 않는 사람들에겐 선물도 준다 대신 수건이랑 물도 더 챙겨주신다 다음날 아침 늦잠을자서 먹을시간이 모자라 조식대신 주신 샌드위치와 우유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다ㅋㅋ유기농우유도 고소함.. 아침에 나가는데 냥냥님이 입구에 보초서고 있다ㅋㅋ귀여워서 찍었는데 서울 길냥이들 보다는 여유롭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귀여워 >.< 뷰는 어차피 늦게 들어와 씻고 잠만 자서 아쉽지는 않다 건물들 옆으로 바다가 쬐금 보이기는 한다 다시 부산여행 계획이 생긴다면 다시 이곳을 이용할 의사 충분히 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첫날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호텔에 짐부터 맡기고 놀러갔다가 체크인하려고 했는데 직원분이 마침 빈룸있다고 미리 체크인을 도와 주셔서 너무 고마웠다 다만 작은곳이다보니 편의시설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그 외에는 다 맘에 들 정도로 가성비 갑임

Hotel provides a comb and disposable towel, rest of the amenities can be purchased at counter. Hotel is conveniently located at exit 6 of nampo underground shopping centre (after exiting the train stn, turn right and walk all the way straight, u will reach the underground shopping centre). Hotel is oppo BIFF, and Jagalchi market is behind. Overall is an enjoyable stay, will come back for the location. Room is small but clean.

Hotel is good great staff nice hotel room nice view good place

Easily accessible with lots of shopping area near the hotel. Small hotel but cosy

I stayed at the hotel for 3 days and the overall experience was really good. The location is particularly good because it is central of everything. There are two subways around that are very close , like 2 minutes of walking distance. There are also seven elevens and other convenience stores very close too. BIFF is also a 3 minute walk away and it is close to all the shops. The fish market is behind the hotel; within 3 minutes for those who like to have fresh seafood. As for the staff, they were very friendly. My friend lost her wallet late at night and the assistant manager tried his best to help. He went to the subway with us and tried to help translate and helped us file a report. They speak English well. For amenities, the hotel didn’t have a gym or pool. It had a restaurant but we didn’t eat there so we can’t comment. However it did look busy in the morning when we left for the day. The room was clean and a decent size for two. Some might say it was small but we thought it was okay for a short stay. It does not have a closet if you like to spread out all your clothes and hang them up.